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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통계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5%↓…지출 늘며처분가능소득·흑자액 모두 감소 올해 1분기 가구당 월평균소득은 535만1천원으로, 작년보다 4.

4% 증가한 112만3천원으로,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을 뺀 월평균처분가능소득은 4.

5% 증가한 422만8천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처분가능소득에서 소비지출 뺀 가구당 흑자액은 127만9천원으로 12.

단 소비지출을처분가능소득으로 나눈 평균 소비성향은.

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을 뺀 월평균처분가능소득은 422만8000원으로 1년 전보다 4.

반면, 소비지출을처분가능소득으로 나눈 평균소비성향은 69.

실제 가계소득이 늘었어도 돈을 덜 쓴 것으로 풀이.

줄면서처분가능소득에서 소비지출을 뺀 흑자액 규모는 127만 9천 원으로 12.

3%나 늘었고, 흑자율은 30.

또처분가능소득중 소비지출이 차지한 비중을 보여주는 평균소비성향도 69.

1%p 하락해 얼어붙은 내수 상황을 실감케 했다.

1분위 가구의 근로소득은 24만1000원으로 전년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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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득은 9만4000원으로 7.

1분위 가구의처분가능소득은 92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3.

가처분소득은 가구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을 제외한 금액을 나타낸다.

소비지출은 295만원으로 1.

4%, 비소비지출은 112만3000원으로 4.

가구 평균처분가능소득은 422만8000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

가계수지 흑자액은 127만9000원으로 12.

4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3.

8로 지난해 12월부터 5개월 연속 기준선인 100을 밑돌고 있다.

처분가능소득은 422만8000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4.

흑자액도 127만9000원으로 12.

3% 증가해 지난해 2분기 이후 네 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총소득 대비 이자·세금 등 비소비지출을 제외한처분가능소득은 4.

5% 증가했고 흑자액도 12.

흑자액은소득에서 비소비지출과 의식주 비용 등 소비지출을 뺀 금액이다.

먼저 가구당 월평균소득중 급여소득을 나타내는 근로소득은 341만 20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

처분가능소득에서 소비지출을 제외한 흑자액, 즉 여윳돈은 127만 9000원으로 12.

이외 사업소득은 90만 2000원(3.

20% 가구는 사업소득이 11.

상위 20% 가구소득을 하위 20% 가구소득으로 나눈 균등화처분가능소득5분위 배율은 6.

32배로 1년 전 같은 분기보다 0.

5분위 배율이 확대된 것은.